드.디.어!!필링 굿에 소개된 인지왜곡의 마지막 종류 까지 왔다!정말 길고도 긴 여정이었다 사실 그날 그날의 심리상태에 대해 인지치료를 쓰고 싶었는데,기본 틀을 잡고 시작하자! 라는 발상에서 시작한 소개가이렇게 길어질 줄이야… ㅎㅎ그렇지만 너무 바빠 책을 읽거나 공부 할 시간이 없는 사람,혹은 인지치료의 개념을 처음 접해 보는 사람이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정리를 해보았다.내가 하는 인지왜곡의 소개는 기초 수준이니, 자세한 내용은 번즈박사의 필링굿이라는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!자 그럼 드디어 마지막, 개인화에 대해 얘기해 보자.“개인화”라고 하면 언뜻 무슨 뜻인지 감이 안 올 수 있는데,영어로는 personalization이라고 할 수 있다.영어로도 감이 안오기는 비슷 한데. ㅎㅎ..